모토스의 북서쪽에 위치한 에보시 다케에서 아오키가하라 수해를 향해 반도 남동쪽에 앞으로 밀어 능선에 모토 성산는 구축되어있다.
현재는 호리 키리 나 벽돌 등의 유구가 남아 뿐이며,이 산성의 축성시기 운영기간 등은 명확하지 않지만, 중세 전국 시대 다케다 신겐에서 가쓰 요리의 시대에 걸쳐 운영되며, 코슨 양국의 경계선에 준공 쉰 국경 경호 성이었다고하는 견해가 유력하다.
산기슭의 능선 길쭉한 평탄지를 최대한 활용하고 거기에 혼마루 다음가는 근육도의 호리 키리 등을 실시하고 방비를 굳힌 천연의 지형을 이용한 요새이며, 전형적인 산성 할 수있다.